2023.11.10_명언(名言)과 고사성어(故事成語)
전쟁은 신이 사람을 괴롭히도록 기쁘게 한 재앙 중의 하나이다.
- Cardinal de Richelieu -
아르망 장 뒤 플레시 드 리슐리외
아르망 장 뒤플레시 드 리슐리외 드 프롱사크 추기공작(프랑스어: Armand Jean du Plessis, cardinal-duc de Richelieu et de Fronsac, 1585년 9월 9일 - 1642년 12월 4일)는 프랑스의 정치가이자 귀족이며, 로마 가톨릭의 추기경이다. 1624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루이 13세 밑에서 재상으로 활동했다.
대뒤마의 소설 《삼총사》에서 악당으로 그려진 덕분에 악당 추기경으로 더 유명하다. 그의 실제적인 정치적 행보가 악당으로 비춰질 수는 있겠으나, 그가 위그노와 지방 호족들을 탄압했던 것은 중앙집권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된 일이었다. 리슐리외는 강단있는 정치인이었고 그의 정치적 업적은 이후 등장하는 루이 14세 시대에 이르러 절대왕정의 절정기를 구가하게 되면서 빛을 발하게 되었다.
중앙의 리슐리외가 제방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퇴각할 때 그의 참모진이 있었다. 오늘날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이 제방은 1628년 대공성전 당시 영국군의 로셸레 지원을 막기 위해 건설되었습니다. 추기경의 갑옷과 진홍색 망토를 동시에 결합한 리슐리외의 특별한 의상에 주목하세요.
[출처]WIKIPEDIA - https://en.wikipedia.org/wiki/Cardinal_Richelieu
Cardinal Richelieu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French statesman and clergyman (1585–1642) Armand Jean du Plessis, 1st Duke of Richelieu (French: [aʁmɑ̃ ʒɑ̃ dy plɛsi]; 9 September 1585 – 4 December 1642), known as Cardinal Richelieu,[a] was a French state
en.wikipedia.org
사람의 울부짖는 소리가 우레와 같다는 표현으로 전쟁의 참상을 비유.
오늘은 대학수능시험을 치르는 날이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 큰 추위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그동안 노력한 수험생들에게 최선의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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